몽환입니다.
오늘 오전 부로, 고무판 리뉴얼 작업이 막바지,
드디어 새로운 고무판 호가 오늘 부로 출범했습니다. (-_-)ㆀ
현재, 작가 연재란의 자격 요건이 완화됨으로 인해
각 게시판은 물론, 특히 정규 연재란의 혼잡이 눈에 띄게 두드러질 전망입니다.
(이게 뉴스냐? -_-)
또... 뭐, 제가 지금 주시하고 있는 건,
새로 신설된 Go! 로맨스 게시판의 첫 글은, 대체 어떤 로맨틱한 이야기로 채워
질 것인지, 하는 겁니다.
말하자면, 하루라도 빨리 1착이 끊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보고 싶어... 로
맨스...)
자, 새롭게 입성할 로맨스 작가들의 열화와 같은 참여를 촉구하면서...
무협과 판타지는 이미 달리고 있습니다.
로맨스도 달립시다. Go!
"달빛, 사랑노래, 정열, 질투, 증오... 이런 것들, 시대착오적이라 말하지 말아요.
오래 되었지만, 언제나 새로운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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