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이 결정된 정규연재2란의 이령님을 무사히 출판까지 보호한
흑방제일살수 흑객이 이제는 자리를 옮겨서 자유연재란의 지화풍님을
보호하러 달려갑니다.
이제까지 꾸준한 연재로 많은 분들은 아니지만
그에 많은 사랑을 받은 자연란의 보물 "건곤지인".
항상 겸손해하시며 글을 쓰실때에도 스스로 즐거워함을 마다하지
않는 작가님,그에 더해지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소혼과 설의 광대한 삶이 거기서 펼쳐집니다.
오셔서 읽어주시고 댓글 많이 남겨주세요...
댓글 안남기면 누가 갈겁니다^^
추신>
이령님은 어떻게 보호하냐구요?
너무 많이 알려고 하시면 다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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