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도욱님 나빠....정말 나빠....

2004-08-07 20:25:04  

위의 시간은 도욱님이 개방각하의 댓글을 달은 시간입니다

딱 사흘만 쉰다는 글이 올라온 시간이지요.....

그럼 8월 11일 20시 까지는 올라와야 하는거 아닙니까?

근데 지금 12일 이에요.....ㅠ.ㅠ

책임이라는 말이 잇읍니다....

뭐...공짜로 책을 보는주제에...작가보고 계속연재하라...책임져라...말할수 없지만....

재미나 없으면...하던지 말던지...하지만...

개방각하의 재미는...읽지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그런데..그 재미있는 개방각하중에서 또 재미있을거 같은 클라이막스에서

절단마공을 그것도 12성의 극악절단마공을 시전하시더니..

주화입마에 드셧나?....

날짜가 넘어가버렸읍니다.....

누가....도욱님좀 찾아줘요.....

얼렁요.......흑흑....

[용블루]

저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도욱님,,빨랑 빨랑 올려주셈~~~
날씨가 더워서리 푹 잠수하는건 아니겠지요 ㅡ,.ㅡ+++

[불멸유령]

잠수하신거 푹~~ 잠수 하세요~~~~으흐흐흐흐

[수수께끼]

약속 참으로 중요하죠!
2004-8-10 21:41:59에
잘 쉬고 왔고,내일부터 다시 연재하신다던 댓글도 달려 있던데....
이 더위에 어제부터 지금까지.......
휴~~~~~~~ 무지무지 덥습니다.

[난미시무림]

다시 휴가 가셨나?????

[청명천]

기혁님의 월하노인에 댓글은 꼬박 다시는걸로 봐서는..
잠수는 아니라는..
엎어진김에 쉬어간다고...
푹 쉬시나보죠..
이 글 보시는 즉시 올라오지 않을까요..ㅎㅎ
기다려야죠..^^
빨리올려주셈...

[휴면jehj14..]

덜~컥!(심장 떨어지는 소리)

푸...풍운령님.
그...그냥 댓글로 남기시지, 우째 이런 만행(?)을...?

며칠 쉬었더니, 컴이 무척 낯이 서네요.
그리고 왜이렇게 졸립기만 한 것인지....
끄적거리기는 했는데, 날카로운 풍운령님의 눈을 만족시킬만한 글이 못되는 듯 하여 차마 올리지 못했습니다.

잠시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어제 못올린 것까지 합쳐 오늘 중으로 2연참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용블루님, 수수께끼님,난미시무림님, 청명천님..
그리고 잠수한 김에 푹 잠수하라는 와호의 귀염둥이인 불멸유령님까지...(귀염둥이 맞나? )
많이 죄송합니다.
정말 많이...많이....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