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저님이 드디어 파륜검의 주인공을 선보이셨군여....

그이름 천하무적도 아니고 고금무적도 아니고 우주무적도 아닌 사무적.....

마교십존을 가지고 놀고 공동파의 고수를 애처럼 다루는 초절정먼티킨브라더 사무적.

앞으로 그의 행보를 지켜보실분들은 Go~~~~~~~~~~ Go~~~~~~~~~~~ 판타지로

Go 해주세여 ^^

[한상진]

제목이 뭐죠... 좀 갈켜 주세요

[가림토검사]

파륜검입니다.....

[한상진]

음 저의 기준으로 본다면 약간 약한감이 없지는 않지만 그런대로 만족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

[가림토검사]

헐
저게 약하다면 도대체 어느정도의 먼치킨을.........~~~~~~~~~
^^

[한상진]

저도 제가 얼마나 강한걸 원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 상대적인거 같습니다.
주인공이 이기어검과 허공답보 정도의 수준이라도, 그 주인공이 사는 시대의 소림방장이 겨우 검강정도만 시전할줄 아는 정도의 무공수준이라면, 저는 아마 만족할겁니다.
한마디로 주인공만 상대적으로 강하면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음. 제가 생각해도 좀 거시기한 취향입니다만,,

건곤권을 좋아하는 이유는 천하제일은 아니지만, 무공을 쓰는 장면이 너무도 인상적이고 강하게 표현되는 점하고, 평소에는 전혀 강해보이지 않는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음... 아 창피해라..

[둔저]

에...참고로...
파륜검의 세계가 무공이 좀 쎕니다.
소림방장이라면 심검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봤자.
주인공은 15년만에 심검을 익혔고, 그후로 25년이나 더 지났다는...-_-;;;

[자소유]

초강자군요....

[둔저]

일단 혈무신과 무상검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