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해빙기 --> 반혼대법.
이종우 --> 외솔.
외솔이란 필명은 홀로선 소나무라는 순수 우리말입니다.
존경하는 분의 호이기도 하구요...
누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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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뀌었군요... 알았습니다..^^
~_~ 바뀌었군요..아침만 해도 해빙기였는데..
외, 외설...
어쩐지 찾아봐도 없더라니....^^;;
ㅎㅎㅎㅎ 외설이라니요.. 외설이 저정도면 다들 외설이져... 축하드리고 항상 건필하세요~
제목이 보다 직설적...(-_-) 이 되었군요 ㅎㅎ
저... <외솔>이 그냥 <외설>이라고 발음나더라는 뜻이었는디...
외솔이라면 일제시대 국어학자 이신 외솔 최현배 선생님?
흐음.. 궁금했는데 답해주신다니.. ㅋㅋ 감사.. 근데 어찌하여 이제서야 당금에.. 바꾸게 되신겁니까?-_-?;;ㅋㅋ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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