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있는 자객들을 본방으로 모두 불러들일 예정입니다.
왜냐구요?8월에 다시 열리는 연참대전을 대비하기 위함입니다.
제가 배팅한 작가분들께는 지독한 향공(냄새 공격^^)의
소유자인 흑객(이른바 흑인자객)을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연참안하면 바로 듀금입니다^^
현재 불성실 연재중이신 정연2란의 황규영님,그리고 내공무적의
그림자무사님(아마도 2분으로 알고 있습니다),안동 터줏대감이신
초혼의 권오단님 얼른 비축분 마련하셔서 연참대전에 대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ㅋㅋ
이곳 문주님이신 금강님께는 어떤 방법도 안통한다 하니 획기적인
방안을 모색중입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본인에게 아주 기발한
아이디어가 있으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아참 그리고 요즘 드라마에 나온 대사중 하나를 따 보았습니다.
"내 안에 너 있다"
연담지기님 싸랑해여~~~~~~~~!
글 안지우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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