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연란에서 연재를 시작한 무사시군의 유혼검의 글번호가 4444입니다....
아무생각이 없이 올렸는데. 결국 그랬군요. 다들 기다리고 있었던 겁니다.
이 불행의 숫자가 지나가기를... 444도 아니고 4444라니... 이 무슨 불길한 숫자란 말인가요?
앞으로 잘 되야 할텐데... 이거 큰일이네요. 이런 숫자를 배정받고 정말...
쪽박차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원래 운동선수들도 등번호 숫자에 상당히
민감하다고 하는데... 제가 너무 민감한거 아닌지.
이상 광고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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