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의 그림자무사가 재판에 들어갔다는 소식을 들으셨지요?
그런데 좋은 일은 한 번이 아니라고...
그게 사그리... 다 빠져버릴 것 같답니다.
해서 다시 재판을 찍게 될 것 같다네요.
이런 괘씸한 일이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모두 가서 과연 얼마나 재미없게 글을 썼으면 그따위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우리 모두 확인해보기로 하시지요?
서점으로 갑시다...
돈이 모자라세요?
뭐 그럼 대여점으로 가세요....
그래도 충분히 즐거운 일이 아니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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