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손꼽아 기다리던 연참대전이 시작되는군요...
제1회연참대전에서는 작가분들의 홧팅도 좋았지만...
작가분들끼리 이야기하시면서 다른 작가분들과 독자님들의 댓글스토리가
더 재미있었던것 같습니다
특히나 제가 형님으로 모시는 자부형... 저를 처음 이 고무림에 중독(?)되게
만드신 박현님도 참가하신다니 너무나 기쁜 마음에 이렇게 되지도 않는
글을 올립니다
다른 작가분들도 홧팅을 하셨으면 좋겠지만
우리 자부형과 박현님...
특히나 홧팅요~
제2회 연참대전에서 꼭 승리를 잡기를 바랍니다
(특정 작가분이름 올려다고 암살자보내기 없기에요...암살자는 무서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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