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랜만에 추천부탁드립니다.
처음부터 연재된
아직 출판안된
소설로 부탁드리고
특별한 제한이나 요건 그런건 없습니다.
자기자신이 추천하고 싶은 소설은 아무거나 다 받아드립니다.
이왕이면
작가연재
일반연재
정규연재
자유연재
Go! 퓨전
란등을 이왕이면 구분해서 해주시길...(별로 상관없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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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추천 부탁드리고
후다다닥!^^
즐거운 하루를~~~
계속계속 추천해주세요~~~
자칭변태...사회생활이라...ㅡㅡ;
저 여기...미국입니다.^^ 쿡쿡@@^^
단지 거의 3년전인가...2년전인가...아무튼 그때쯤 가입할때
이걸로 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뭐 단지...독특함의 추구일뿐이고...^^
특이하잖습니까?
자칭변태라는 것은
스스로 변한다라는...뜻을 담긴...깊고도 깊은 한자성어입니다.^^
쿨럭.
뭐...나름대로 독특한 성격가지고 있습니다.
뭐 변태적이라는게 아니라 변했다라고 하는게
맞죠...
유학생활에 하숙생활해보고...기숙사생활도 하고 그러니
외로움도 많이 타기는 하지만
하나님을 만나서 감지덕지하게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안후..
감사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스스로 생각하지만 성격이 많이 변하건 사실입니다.
엄청나게 변했습니다.^^
스스로도 놀랄정도로...
옛날 개구장이중에서도 개구장이였던 제가...
장난질 치기 그만둔지가 언제던지...
크리스챤으로서...미국의 인문주의 그런 거에 물들지 않고
정말 옳은 행동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딪히는게 많아서...어려움도 겪고 있습니다만...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감사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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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글보면 나름대로 순수함이 묻어나온다고...
자신합니다.^^쿨럭.
절대 변태가 아님을 밝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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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더 변태처럼 보이는건...뭐죠...?ㅡ,.ㅡ
비비참참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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