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협소설을 읽은지...25년정도 됐는데...
참으로 무협소설을 많이 봤습니다...세월에 따라 쟝르도 틀려지지만 지금도 무협소설을 엄청좋아합니다...
솔직히 무협소설 사본적은 조금밖에없지만 만화방이나 대여점에서 빌려봤는데 거의 무협소설 안본것이 없습니다 ...
몇몇작가의 것은 아직도 쳐다보지않지만...(나의 경향이 맞지않아서)
요즘 별도님의 연중선언으로 한마디하는데
저는 인터넷 고무림에서 보는것도 많지만...도서대여점에는 퇴근하면 꼭 들립니다
신간이 나왔는지 ...근데 요즘 도서대여점이 불황을 타는가봅니다
내가사는곳이 대전 보건전문대 근처인데...학생들이 많습니다
첨에 대여점이 5곳 정도 됐다가...현재 1곳만 운영하고있습니다...요즘 현실이 그렇죠 ...일반 책들도 마찬가지라 사료됩니다...그래도 대여점에 가보면...제일많이 차지하는부분이 무협소설입니다...
저는 인터넷과 책나오면 꼭보는 독자인데
지금 보니 별도작가님의 연중선언으로 (선언서까지 만드시고)하는것으로 봐서 요즘 경제불황에 작가님들도 타는것 같아서 심히안타갑습니다..
모든 산업에 불황이 이렇게 닥치니......
신인작가님들이 요즘도 문을 많이 두드리고있습니다...신인가는요...리플이 없다고
난리고...왜냐 나의 글이 독자한테 먹혀들어가지않으니 저는 신인 작가의 자연란에서 글내용은 좋은데..조회수가 적고 소외된분의 작가에게 가끔씩 이 창에 글을올려
엄청난 인기를 얻고계신분들이 많기에 기분이 좋을때도 많습니다
에구 하여튼 글 쓰는분의 작가님들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여기에 리플다는 공간이 있어 충분히 좋은점 나쁜점 리플을 다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작가분들의 리플의 안티너 너무 민감하다는생각이.......안되글은 제가 보면 몇십개의 리플중에 불과 한두개정도에 지나지않습니다...거기에 너무 민감할필요가 있는지......
저도 책을 빌려다보면 유명작의소 소설도 보다가 재미없어서 조용히 다봤다고 대여점에 갖다주는것이 비일비제 했습니다만...일부독자들도 작가의 취향에 맞지않았는지몰라도 그런글이 일부 올리면...일부작가님은 거기에 민감해서 연중하시는분 몇분있는데...솔직히 전 그런분의 소설을 빌려다 보지않습니다 ...소설속에서도 그런 마음이 녹아있는지 몰라서...거부감이 생겨서
저도 대여점 워낙 단골이다보니...제가 정말 재미있는것은 말을해서 주인이 갖다놓는경향이 많은데...주인도 나의주장에 만족해합니다 내가 말한 소설책은 대여가 잘되니까요
내가 이런말 할려고 안했는데 고무림의 인터넷작가님들에게 운영진들에게 말하겠는데 처음부터 돈을내고 보는 유류는 저는 절대 반대합니다만...작가님의 글이 3분지 1정도 연재됐을때에 한해서 그시점에서 유류화를 하면어떨런지 조심스레 질의합니다
왜냐 그렇게 할수만있다면 독자들도 거뜬히 돈내서 볼수있지않을런지 저는 분명히 돈내고 봅니다...그리고 거기에서 얼마든지 안티를 할수있습니다 정당하게 돈내고 보니 안티를 할수있죠...
암튼 이번건의 작가님 기분이 상했을지라도 안티글 분명 극소수사람의 글인데 너무거기에 기분상하시지말고...다시한번 작가님이 연재를 중단할수있는시점까지 하시는것이 어떨런지...기분푸시길
저는 소장된 무협소설은 별로없어요...대여점에서 대여잘되는책은 너무답답해서 책을사는경우가 있습니다...책으로 완전하게있는책은 고명윤님의 신궁과 몇분의 책포함해서...50여권됩니다
인터넷에서 보면 너무나 눈이 피로해서...저는 대여점에서 책을 빌려다보는독자인데
죄송합니다 좋은말을 못해서....다시 이런문제없이 활성화되길 빌면서
작가님들의...소설 유료화(단 3분지 1이상 연재시) 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만 글줄입니다*^^*
찬성: 
반대: 
비비참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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