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달렸는데 기달렸는데.. ㅡ,.ㅡ;;;
금강님이 낙오 해 버리시다. ㅡㅜ
우엥 또 폐림사로의 길을 걸으시려고.. ㅠㅠ
제발 다시 무한 연참 대전의 길을 걸어 주세요.. 우앙.. ㅠㅠ
운곡님이 연참대전 포기했을떄는 이제는 소림사밖에 없구나
나의 경주마(소림사) 달려라 달려.. ㅡㅡ;;;
했는지가 얼마나 됐다고.. ㅡㅜ
이제는 남으신 분들이 몇분이나 계실런지.. ㅡㅡ;;;
역시 작가에게는 연참대전이란 피를 말리는 고통의 순간인 것인가.. ㅠㅠ
독자는 즐거운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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