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두들! 좋은 밤(?) 보내고 계신지요.
이번에 연참대전 처음으로(새내기?) 참가했는데,
첫 연참대전부터 빡세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정말이지, 제가 4천글자 안적었다고 다들 먼저 치고 올라셔서 무언가 후회가 되네요.
그래도, 4천글자 못적은 날 다음부터 계속해서 1.1 글자 채우려고 계속해서 노력하게 되네요.
무언가, 좋은 것 같기도 하고... 좀 무리하는 것 같기도 하고...
하하.. 정말이지. 지금 4.4 글자 채우신 분들 대단하십니다!
하여튼, 어제가 수능날이었는데, 수능 치신분들 모두 고생하셨구요!
연참대전 및 연재하시는 작가님들, 그리고 평가해 주시는 독자님들! 모두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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