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작가님들이 유명하신 분인 경우가 많다.(금강님,초우님,백야님등 고무림 작가분들)
2.문체가 자연스럽고 부드럽다.또한 어색하지 않다.(또는 웅장한 문체다.)
3.스토리가 박진감 넘친다.그리고 헛점이 없다.(늘어지지 않는다.)
4.주인공의 특색이 강하다.(물론 아닌것도 있지만)
5.복선과 암시등이 있고 많은 여운을 남긴다.다시보게하는 매력이 있다.
6.주인공이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헤쳐나간다.(어떻게 위기를 극복할지 궁금해져 다시 보게한다.)
7.애인과의 관계가 단순하지 않고 복잡하며 그것을 풀어나간다.(제가 전에 보니 비뢰도를 둘의 관계때문에 본다는 분들이 많더군요.)
8.스토리가 독특하다.
9.배후에 강한 세력이 있다.(그 배후세력이 무언지 궁금케하고 또한 주인공이 어려움을 겪는다.또한 여기서 복선과 암시가 발휘된다.)
많이 겹치는게 있는것 같습니다.
틀린 말이 있으면 댓글달아주시길......
그래도 비방은 하지말아주세요...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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