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류무사.. 그 엄청난 댓글 수..

엄청 납니다. 제가 구한 결과 평균 151.14.............(몇개 인지도 모릅니다. 너무 길어서...) ㅡ_ㅡ;;;

엄청난 댓글입니다. 스크롤의 압박이라까요? 참 보기 힘듭니다. 고무림 영자님!!! 댓글제한 해주세요!!!!!!!!!!!!!!!!!!!!!!!!!!!!!!!!!!!!!!!!!!!!!!!!!!!!!!!!!!!!!!!!!!!!!!!!!!!!!!!!!!!!!!

(건의 신청에 해볼까요?)

[음하]

그 댓글들 중에 대부분이 쓸데없는 댓글이라는...등수놀이..(탓수놀이라고 해야하나?...1타~2타~ 이러고들 노는거 보면....)..어이없는...

[不知火]

댓글제한이라..
작가에게 댓글이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모르시는지요.
작가님이 로그인 한 후 댓글을 적게 할 수도 있지만 그렇다면 그 이후에도 많은 수의 댓글이 달린다면 아예 댓글 자체를 없애게 하라고 하실건가요?

스크롤 바의 압박이 심해서 글 보기 힘들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글을 보는것과 스크롤 압박의 상관관계를 모르겠습니다.
늦게 뜨기 때문에? 이 부분은 좀 여유를 가지시면 될 듯합니다. 아무리 최악의 인터넷 상황이라 하더라도 그림도 아닌 글이 뜨는데 5분이상의 시간이 걸리는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댓글 때문에 글의 양이 적어 보여서? 평균적으로 8에서 10킬로를 올리시는 듯하니 글의 양이 적은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 정도는 일반적인 양이니까요.
등수 놀이하는 이들이 보기 싫어서? 이건 작가가 어찌할 수 없는 일이며 고무림 자체에서도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인것 같습니다. 글을 적는 것은 적는 이의 마음이지 누군가가 강요해서 하는 것은 아니니 말입니다.

전체 고무림 작가의 게시판의 댓글을 제한 한다면 모르겠지만 삼류무사 작가님의 게시판만 그렇게 한다는 것은 요즘 감격스러울 정도로 성실연재 하시는 작가님을 두번 죽이는 일인것 같습니다.

[나하아티쿠]

음... 그래도 선리플 후감상이라고 쓰시는 분들을 보면... 좀... 눈쌀이 찌푸러져 버리더군요...
등수놀이나 아무 의미없는 덧글은... 좀 피하는 게 좋을 듯 한데...

[무념무상]

댓글 제한보다는 등수놀이 하는것에 대해서 강력한 경고조치후에 강퇴를 시켰으면 합니다. 의미없는 등수놀이 그리고 윗분 말대로 선리플 후감상같은 것은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Runy]

선리플 후감상은 사라졌으면 하는..

[앨류]

'선리플 후감상'이라고 외치는 사람들 보면 귀엽기만 하던데요 뭐-0-
저도 한 3년전에는 그 놀이 하느라고 보지도 않던
소설에 댓글달던적 많습니다 ㅎㅎㅎ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땐 확실이 어렸던것 같습니다,

[홍구]

오늘 내용이 되게 기네..하고 보면 내용은 1/5도 안되고 한 30등정도까진 타수놀이,,,,

[弘潭]

글내용보다는 리플놀이가 더길음

[발컨대장]

별.............
댓글 많은건 좋은 거 아닌감............

[뫼비우스]

고무림에서 독점연재를 해서 로그인을 한 자만이 댓글을 달수있게 한다면...
확실히 줄어들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군요오~

[미묘]

글쎄요.. 타수놀이는 영원히 줄거 같지 않습니다.쿨럭;;
귀엽게 봐주세요^^;;

[밤낮없이]

'타수놀이'나 '선리플후감상'이 뭐 그리 나쁘다는 건지. 저만해도 제가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 혹은 글에 리플달면 참 기분좋던데요.

대부분 그런 마음으로 달지않나요. 굳이 영양가있는 리플만 달아야한다는 '강박'이나 '강요'는 참으로 '재미'없는 태도로 보이네요. 너무 규제위주로 나가는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더구나, 이곳 고무림 이용하시는 분들은 다른 곳보다 게시판, 리플 문화도 나름대로 좋은 것 같더구만요. 무엇보다 작가분들께서도 자신의 글에 주루루루루루룩 달려서 클릭만 해도 후두두두둑 떨어지는 리플들 보면 힘이 쑥쑥나지않을까요?

[一生一劍]

笑而不答心自閑
한마디 더 하면 안되지만 -.-;;;;
한마디 더... 落書禁止 !! ^^

[바람마검]

뭐 이거랑은 관계 없지만 댓글 1000이넘는 글도 봤는...

[천상†™]

댓글수를 많이 남기는건 그만큼 그 소설이 잼나서 한마디라도 남겼써
자기의 발자취를 남길려구 하는게 아닐까여^^?
댓글을 올렸는대 쓰잘땍이 없는걸 올렸다 -.- 이런말을 하실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가 생각하기에는 댓글수는 곳 그 소설책의 인기를 반영하는거라구 생각합니다^^

[alitcol]

갠적으로..무당마검에서 첨으로 1타 라는걸 찍어봤는데요
뭐 그게 첨이자 마지막 타수놀이 였지만..가슴이 콩닥콩닥 하드만요
많은 독자들이 기다리는 글을 내가 첨으로 읽게 되다니... 작가님이 글 올린시간과 간발의 차이를 두고 내가 이런 행운을..머 이런 기분이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