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연재로 봐서 그런지. 너무 길어진 느낌이
책으로 보면 다른느낌이 들려나......
지금 주인공이 뭘하러가는지 까먹었어요
혹시 뒤쪽에 줄거리 약간만 요약해주실분없나요?
무당방장을 만나러 간것인지...... 싸우네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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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면서도 말 무지 많이 하지요!!! 이번 싸움도 한 40페이지 정도 잡아먹을듯 보입니다.... 하운과 건암의 싸움이 거의 80페이지에 육박했었죠.. ㅋㅋㅋ
그러고 보면 삼류무사도 일대일 싸움의 비중이 참 크네요. 하운과 건암도 있고, 북궁단야도 싸우고, 거기다가 추삼이도 빼놓을수 없고 말이죠. 그 외 인물들도 꽤 많이 싸웁니다. 이야기 전개도 많지만 절반은 싸움장면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물고기님이 길게 느끼신것은.... 연.참. 이 없어서 그런게 아닐까요?ㅎㅎ
유한초자를 만나서.. 뭔가를 알게되서.. 그걸 확인하러 가는데.. 그게 무당과 무슨 관련이 있었던거 같은데.. 저도 확실히 기억이 안나네요 --;; 나중에 책으로 정리해야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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