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16일이라 한백림님 공지가 생각나
집에가는 길에 책방에 들렸더니
바로 눈에 띠더군요.
그래서 바로 이거 예약없죠?라고 책방아저씨에게 물어봤더니
아직은 없다고 하더군요. 푸헤헤
문제는 그 떄마침 돈이 없었다는....
그래서 외상으로 (자주 가다보니 이해해 주시더군요)발려왔죠 푸헤헤
그럼 지금부터 정독으로 자세히 읽고 6권 나오기를 기다려야 겠군요.
그럼 바로 읽으로 푸헤헬
안보신분은 빨리 보세용~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늘이 16일이라 한백림님 공지가 생각나
집에가는 길에 책방에 들렸더니
바로 눈에 띠더군요.
그래서 바로 이거 예약없죠?라고 책방아저씨에게 물어봤더니
아직은 없다고 하더군요. 푸헤헤
문제는 그 떄마침 돈이 없었다는....
그래서 외상으로 (자주 가다보니 이해해 주시더군요)발려왔죠 푸헤헤
그럼 지금부터 정독으로 자세히 읽고 6권 나오기를 기다려야 겠군요.
그럼 바로 읽으로 푸헤헬
안보신분은 빨리 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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