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보던 소설인데 제목이 기억이 나질 않네요
주인공은 어린아이 이고 , 예전에 산적소굴 근처 동굴에서 어떤 할아버지에게
피하는 무공? 이랄까 그런걸 배운 아이입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그아이가 마을에 내려와 사람들의 일을 해결해 주면서 돈을 벌려
고 하는데서 부터 시작하는데요 ( 음.. 일을 해결해준다고 깃발을 들고 다니던 것으
로 기억합니다)
그곳에서 그 아이는 그곳에 무뢰배 들과 시비가 붙게되고 맞아도 맞아도 일어나는
아이가 무서워서 무뢰배들은 그아이를 피하게 됩니다 . 음.. 그리고
그후에 어떤 무림집단 으로 보이는 여자들의 부탁으로 어떤 문파의 무공을 배워 오
라는 의뢰를 받는데요 .. 아마도 여기까지 읽었던것 같습니다..
이 소설의 제목을 아시는분은 저에게 가르켜 주실수 없을까요
혹여 출판이 됐다면 어느 출판사인지좀 가르쳐 주셨스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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