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식한 초보 작가이다
문피아 보고 싶은게 있을때마다 지를수 있는 직장인이다
나는 글을 쓰기위해 노력해본적이 없다.
돈을벌기위해 일하며 일일연재 따위는 모르고 스스로의 약속 만 겨우 지키는 수준이다.
나는 편당 100원씩 하는것들은 바라지도 않는다.
20대때 상상하던 것들을 마음껏 표현하는것에 만족한다.
글을 쓰는것이 즐겁고 페이지를 넘기다 미스 클릭으로 해주시는 추천에 행복하다.
선작 빈칸이 남아 의미 없이 선작을 눌러주시는 분들에게 그저 감사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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