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다보니까 현철로 만든어지고 ㅡㅡ 사용하는거 보니까 연검이 아닌데
연검의 장점을 이용해서 만들어진 나비검법 초식들은 그럼 모징;;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음음 내가 알기로는 벽력의 기운을 견딜수있는 강도로는 도져히 날을 갈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벽력의 기운이라면 벤다는 기분보다야
폭발시킨다는 말이 정확하겟죠 그래서 지금의 묵령이 있는것입니다......
벽력의 기운은 쇠조차도 흐물????? 해질정도라서.......
그리고 사중협은 무공이아니라 자운엽 맨마지막 초식을 벼력에 기운에 맞게 바꿔준게아니던가요 ㅡㅡ?
그리고 이제 연검은 사용하지 않을듯 ? 그걸 견딜수 있는 것이라면 .....
다이아 몬드 급의 강도를 가져야 될듯한데 그이상이나 그정도되면 완전히 결정화 되어서 흐물하게는 불가능하다는......... 혹시 용 ???? 을 어떻게 하면 연검으로 사용할수 있을지 몰라도 ㅡ_ㅡ;;;;
처음 수운곡에서 연습할때도 연검이 아니었듯이, 묵령으로도 혈접을 펼치는 데 무리가 없을 거에요.
다만, 연검이면 실제로 엄청나게 휘어져서 별다른 공력의 소모없이 초식을 펼치겠지만, 묵령으로는 좀 더 빨리, 많이 움직여줘야 하므로, 효율면에서는 조금 떨어지겠지요.(볼펜 끝을 쥐고, 빨리 움직이면 휘어져 보이는 것과 같은 이치겠죠)
효과면에서는 벽력의 기운을 더 쓸 수 있는만큼..더 커졌겠지요.(이것때문에, 묵령을 만들었겠죠)
이런점에서, 자운엽은 연검(은 허리띠를 검집으로)과 묵령(은 허리에)을 같이 들고 다니면, 좀 더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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