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1 한백림
작성
03.11.15 11:04
조회
2,499

문득, 이 연재한담에 정식으로 인사 드린 일이 없어서…이렇게 인사드리고저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일단 저의 글을 보아 주시는 모든 독자분께, 그리고 안 보아주시는 서운한 고무림 여

러분께…인사의 말씀 올립니다.(__)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감사드릴 분들이 너무 너무 많습니다!

추천 해 주신 분들께 느끼는 감사의 마음이야 이루 말할 데 없고요…읽어 주시는 독자님들께도 항상 보은의 마음으로 글 쓰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먼저…한백님! 한백님께는 너무나 감사 드린다는 말씀을 아니 드릴 수 없습니다. 아직 필명 확정된 것이 아니니, 한백님 꼭, 조금이라도 아쉬움이 있으시다면 반드시, 꼭 이야기 해 주세요!!

그리고 용마님!! 이분은 저에게 처음으로 격려의 쪽지를 남겨 주신 멋진 분입니다. 게다가 압도적인 댓글 수로 저를 다시 한번 기쁨의 늪으로 빠지게 만들어 주신 분이지요!!

그리고…그림님 풍돈님 .正生加笑님 재희님 무협광인님 雪光風雲我님 로카님 蓋金님 화룡도님 마효월님 대쥬신무인님 천재윤님 만패자님 프리맨님 스머프님 애정다반사님 박주석님 오세호님 김도윤님 백면서생님 무하유님 백아님 일검살님 파랑검님 구멍난빤쭈님 양꾸어님 무불51조님 5분전님 고월님 차돌님 무영보님 왕문금갑님 쩝님 深夜醉狼님 한상진님 매트릭스님 breeze님 잔혹마님 수신사님  如夢幻泡影님 몽유객님 불탄고구마님 雪竹님 꼬물임님  김군님 하회탈님 SasmAry님 未少年님 동용님 飛刀奪命님 암절님 몽검님 魔人님 小魔님  대마신님 전도님 수신사님 미르의역린님 大道無門님 만운님 독보군림행님 雪振님 OBBeer님 한사님 천검님 미륵님 주우(珠님) 극의님 다크메이지님 zewa님 노자무영님

댓글 달아 주신 이 모든 분들꼐, 추운 겨울 언제나 따뜻하고 좋은 일만 생기시길 기원드리고요, 제 부족한 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게 언제나 기쁜 일만 가득하길 빌겠습니다.

사실 저도 사람인지라, 댓글 많이 달아 주시고, 한마디 좋은 소리 해주시는 분들게 더 고마운 마음이 들지만요…

한 마디 지적해 주시고, 틀린 부분 이야기 해 주시는 분들께도 커다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 모든 것이 제가 글 쓰고, 또 고쳐 나가는 데 굉장한 힘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겨우 30개 밖에 글 올리지 않은 초보로서 이런 글까지 올린 것…거슬리신 분 있으시다면 정말 죄송스러운 일이지만서도요…문득 토요일 아침 일어나 댓글을 다시 쭉 보니…  가슴이 뜨거워져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이 아래부터는 제 글에 대한 잡설이니…안 읽어 주셔도 괜찮습니다^^

무당마검은 전체 스토리 상 여섯 부분 정도로 나누어 질 수 있습니다. 그 중, 가장 짧고 또 가장 복잡한 첫번째 부분이 마무리 되었네요. 북경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훗날 또 있을 예정이니…북경의 등장 인물들이 그리우시거나, 또 보고 싶으시다면…외람된 말씀 드리지만…’계속’ 읽어 주세요. ^^;;

이제부터는 무당 제자들이 장성을 넘어 원의 잔당들과 싸우는 두 번 째 시기로 접어들었습니다. 때문에 스토리는 전보다 덜 복잡스러우니…보다 편하고 호쾌하게 읽으실 수 있도록 풀어 가고 있습니다. 제 입으로…이것 참…^^;; 그래도 무당 녀석들에겐 더 빡세게 고생을 시킬 생각입니다만…^^ 러브 스토리를 기대하시는 분이시라면…중원으로 돌아와서야 전개가 되니…역시 외람된 말씀 드리지만…그때까지 ‘계속’ 읽어 주세요^^

그리고 아무래도 제가 처음 쓰는 무협소설이라…복잡한 상황 전개에서 이해가 어렵도록 써 간 부분이라던가…납득이 되지 않는 부분들이 있으실 텐데요…어디까지나 제 필력 문제라…마음이…아픕니다…궁금하실 것 같은 부분 중에 “누가 명경으로 위장하여 원태를 습격했나…”는…유준의 수하 중, 천변옹이란 자가 있는데…그가 기천일검을 변장시켜 보낸 것이랍니다. 기천일검은 어디까지나 원태에게 오해의 여지를 남기는 역할이었기 때문에 제 실력을 많이 감추고서 일부러 복면을 찢어지도록 만든 것입니다.

또…금의위와 동창이 어딘지 모르게 어설퍼 보이는 것은…댓글에서 언젠가 말씀 드린대로…이 두 집단이 창설된 지 얼마 안 된 상황이라서 그런 것이고요…

그리고…이 북경 부분은요…말하자면…이 전까지 있었던 아주 상투적인 소재를 가지고 끌어 왔습니다. 구대문파. 암살. 비무대회. 여자와의 우연한 만남 까지…굉장히 전형적인 소재인데요…그래도 항상 봐 오던 것을 조금 색다르게 만들어 보고 싶어서 고민을 하다 보니…복잡시런 상황의 연속을 보여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요…사실…그저 제 바람은 그냥…파고 드시지 마시고…편하게 읽어 주셨으면…좋겠다는 마음 입니다. (역시 너무 외람된 말씀이군요…) 그러니까 말하자면…이 북경이란 곳에서 벌어지는 일은… 간단히 말해…무당파의 실력을 보여 주긴 해야 겠고…또 발전하는 모습이 있기는 해야하고…뭐…유준은 머리가 좋고 어디서 주워 왔는지 고수들은 디립다 데리고 왔고…금의위 수장은 괜히 지가 나서면 되는 일을 멋부리느라 안 나서고…동창은 이래저래 허벌나게 움직이다 쪽박차고…모용세가는 여주인공이 있으니 한 번 나와봤고……비밀 세력 놈들은 뭐 제대로 일 성사 시킬 것도 아니면서 괜히 신비스러운 척 나타났다 없어지고…뭐 그런 겁니다… 제가 하고자 싶었던 이야기는 더 많고 더 깊은 척 하지만…결국 다 재미있어 보일려고 그러는 것이지요^^

마음에 드셨다면 다행이지만…더 깊이 보시려고 하시면…숭숭 뚫린 구멍이 보일까봐…겁이 납니다^^(그래도 나름대로 짜임새 있게 구성했으니…의문점 있으시면 해명할 준비는 어느 정도 해 놓았습니다. 그래도 잘 보면 앞뒤가 안 맞는 부분이 있을 것 같아요. 그것은~~얼버무리면 됩니다!! 그냥 그것은 그랬다! 라고…역사서에 어쨌든…음모를 꾸미는 놈들이 그날 따라 바보 같은 실수를 했든…쿨럭.)

항상 써 먹는 맨트 이긴 하지만요…이렇게 길게 쓴 글 읽어 다 주셨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긴 글은 읽기가 싫더군요.^^ 다음부터는 요점만 간단히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무당마검…열심히 해서…더 좋은 글 쓸 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


Comment ' 26

  • 작성자
    Lv.1 한백림
    작성일
    03.11.15 11:06
    No. 1

    그런데 이런 글 여기다 쓰는 것 맞나요?-_-a? 아니라면...옮겨 가겠습니다.(소심쟁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美淚
    작성일
    03.11.15 11:18
    No. 2

    ㅎㅎ 좋은글 항상 즐독하고있습니다..
    부디 계속해서 건필하시기를 바랍니다..

    놀라운 삼연참신공에다가...더욱더 놀라운 절단신공.....흠...
    절단신공은 웬지 맘에 안든듯~~^^

    즐거운 주말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孤木山
    작성일
    03.11.15 11:26
    No. 3

    절단신공...
    보다가 끊어진 문구를 물끄럼이 바라보면...
    눈에 핏발이 선다죠^^
    항상 잘읽고있습니다^^
    저도..글을 좀 남길껄 그랬죠..그냥 읽기만 하다보니..ㅡ,.ㅡ;
    언젠가 저도 저 명단에 들어갈 날을 꿈꾸며+_+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Runy
    작성일
    03.11.15 11:57
    No. 4

    좋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재희
    작성일
    03.11.15 12:06
    No. 5

    한 모지안님...(ㅋㅋㅋ) 어떻게...필명을 한번 바꾸심이...
    한이라는 단어는 단번에 눈에 들어오는데...나머지 영어가..^^
    물론 출중하신 필력이 있으시니...^^ 커버가 되겠지만..조금더 무협스러운..(?) 필명이 좋지 않을지..^^(본명을 쓰시면 더 좋죠..)
    그리고....이번 신춘 무협공모전도...^^^
    아무튼 건투를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백아
    작성일
    03.11.15 12:07
    No. 6

    무당마검, 좋은 글입니다^^
    추천 1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한백림
    작성일
    03.11.15 12:17
    No. 7

    이거 한 모지엥 중 모지엥은 마검(魔劍)으 중국어 발음입니다. 개인적으로 투란도트의 영어 표기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쓰기 시작한 것인데...안그래도...필명을 바꿀 생각을 하고 있었답니다. 한림이나 한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아예 본명으로 갈까 싶구요...
    그리고 이번 12 월에 속도를 좀 줄이고,1, 2월 글 속도를 세배로 늘려, 완결을 지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시놉시스가 다 짜여 있기 때문에 따라가기만 하면 되지요. 게다가 내년 3~4 월 이후에는...제가 오지게 바빠지는 관계로...신춘무협 공모전 욕심도 있었지만...포기하게 되었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小魔
    작성일
    03.11.15 12:21
    No. 8

    어라 방금전만 해도 한님 글 없었는데...
    지금 로그인 중이신가 보네요 ㅎㅎㅎ
    아마 다른분들도 읽어 보시면 깔끔한 전개와
    글솜씨에 감탄 하실거에요
    강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醫龍
    작성일
    03.11.15 12:53
    No. 9

    음...신춘무협 하면..진짜 100% 당선 될것 같네요..ㅋ

    정말 잼께 보구있구요...

    ㅇ ㅣ대루 꾸준히 연재 부탁함니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3.11.15 13:22
    No. 10

    항상 좋은글 부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7 민가닌
    작성일
    03.11.15 14:13
    No. 11

    저도 댓글이나 남겨야지-_-Zzzz

    무당마검 최고에여 ㅋ 무당마검 보기전에는 작연 > 일연 >정연 만갔는데

    이젠 자연>작연>일연 >정연 이네요 ㅎㅎ-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술취한늑대
    작성일
    03.11.15 14:17
    No. 12

    무당 마검...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근데 조금 불만이 있다면 스크롤 내리면서 읽기에 눈이 좀 아프다는 것..

    그것만 어떻게 ^^

    연참 신공 대단하십니다...앞으로도 쭈~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수신(修信)
    작성일
    03.11.15 14:22
    No. 13

    댓글 몇번 달지도 않았는데 제이름써주셨네요^^

    이제부터라도 댓글 많이달아야 겠습니다~

    ㅋㅋ 앞으로도 계속되는 연참신공을 발휘해주셧으면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절단신공 아니 절단마공~ ㅠㅜ 내상이 점점 커져가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한백
    작성일
    03.11.15 14:54
    No. 14

    별로 해드린 일도 없는데 님의 말씀을 듣고 보니 얼굴이 뜨겁습니다.
    좋은 글은 어떻게 하던지 간에 언젠가는 빛을 보는 법 이지요.
    그만큼 무당마검 같은 진중하고 웅장한 작품에 목마른 독자들이 많았다는 반증이라고 봅니다.

    님의 제천회까지의 기나긴 여정의 길이 기획하신 대로 잘 이루어져서 무협계에 크나큰 발자취를 남기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다시한번 출판을 하시게된 것 축하드리고 ?은 솔직히 아쉬움이 없다고 하면 마음을 속이는 일이 되겠지만 그래도 정말 필요로한 분이 써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다른 좋은 것이 생각이 나셨다면 저에겐 다행이지만....
    그래도 미흡하다 하시면 부담갖지 마시고 연락 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br****
    작성일
    03.11.15 15:13
    No. 15

    불만없이 잘 읽고 있습니다.
    염력이 나오는 설정자체도 좋고, 올라오는 분량은 경이적이고...
    뭐, 3연참 끝난후의 상실감이 조금 걱정되긴 하지만, 아쉬워도 참을 수 밖에 없겠죠.
    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자, 그럼 오늘 새벽에 또~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진짜무협광
    작성일
    03.11.15 15:18
    No. 16

    움,,신춘공모전에 참가하시지요..
    아까운데... 수정할것없이 기존걸로 참가하시고
    병행하시면 되지않나 싶은데...
    어쨋든 건필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당당
    작성일
    03.11.15 17:26
    No. 17

    자칫 "지은 분"에게 누가 될까 아뭇소리없이 글만 보는데,
    무엇보다도 "8년의 준비"라는 부분에서 필 받아 보게 되었습니다.
    재밌어요. 중간에 끊기면 울컥!할 정도로요. ^^
    언제나 화이팅!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꾸벅.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 벨라베르
    작성일
    03.11.15 17:55
    No. 18

    한백님의 공이 작다고는 할 수 없죠.
    물론 이 정도의 글이라면 금방 입소문이 나서 많은 분들이 읽어보시겠지만
    당장 저 같은 경우에도 한백님의 광고성^^ 글을 읽고 호기심에 읽어보고
    확~ 빠져버린 경우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SasmAry
    작성일
    03.11.15 18:28
    No. 19

    +.+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isHaru
    작성일
    03.11.15 19:38
    No. 20

    +_ + 무당마검열심히 읽고있습니다.~ 댓글은 자주안달지만;; 음지에서 열심히 보겠어요 ==몸건강하시고 행복의 연참을 +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3.11.15 20:23
    No. 21

    매일매일 작가님에 3연참 신공에 감동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공포에 절단마공에 주화입마에 빠질 뻔한 적도 많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한척
    작성일
    03.11.16 00:04
    No. 22

    흐~허~헉~!! 제가 당첨 됐습니다. 당당히 2등으로! ^___^
    재밌게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스칼렛2024
    작성일
    03.11.16 11:52
    No. 23

    저번에 한백님 추천을 읽고 점 찍어둔 소설이었는데요^^
    이 수많은 댓글을 보니 다시한번 꼭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즐독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OBBeer
    작성일
    03.11.16 20:55
    No. 24

    정말 굉장한 소설입니다.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시고
    건필하시길 바람니다.
    매일 연참하시는 신공에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즐독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강달봉
    작성일
    03.11.16 23:18
    No. 25

    무당마검 재밌게 보고있는 작품입니다. 아 그리고 모지안이 마검이라고요 0_0 역시 중국말은 이상해 그냥 마검이라고 하면 될것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蕙田銀光
    작성일
    03.11.17 01:52
    No. 26

    ^^화이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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