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하면서도 강렬한 인상!
또 한명의 대형신인이 등장햇더군요..
무당 초창기를 배경으로 조금은 낯선 이국인의 풍모..
무공묘사도 좋고 인물묘사도 좋고...
첫글이라고 하시는데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완숙함..
11부작 기획이며 구상이 8년전이엇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어떻게 완결될지 ...
이대로 필력이 따라만 준다면 대형 작가가 될듯..
자연란의 무당마검입니다..
연참속도도 맘에 들던군요..
뒷북이라면 지송 지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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