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심]마도예검....

일어나.요. 바~람 돌.이.

모래의~ 요 정.........(은 아니지만-_-)

일어나. 서. 들~어 줘.요.

우리의~ 소 원....

(하루에 한가지씩....이라셨자나욤^^)

무슨 얘긴지, <마도예검>을 쓰시는 분과 읽으시는 분들은 다 압니다.^^

모르시는 분들은.....?

직접 가셔서 알아 보시길...ㅎㅎㅎ

움...그래도 [꼬심]이란 말머리를 달았으니, 한마디만 더.

<마도예검>은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점잖고 고상하고 우아하고...그런 이야기.........가 전~혀 아닙니다.

그럼, 확인은 직접...^^

[삼절서생]

음...노는칼님... 음치셨군요....ㅠ.ㅠ

[놀고싶은칼]

사..삼절님 귀는 소머즈 껍니까?-_-;;;;
(설마, 소머즈는 아시겠지욤?)

[아자자]

음..언제 놀칼님 노래나 들어봐야겠군요..
음친지 아닌지 확인차...- -;;

[애린]

열심히 읽고 있답니다~^^

[놀고싶은칼]

어느새, 오늘의 '바람돌이 서~언무~울~'이 도착했네요. ㅎㅎ

한마디 또 덧붙이자면,
요즘 기분이 몹시도 꿀꿀하신 분들께 특.히. 권해드립니다.
'꿀꿀'이 금새 '룰룰'(더 나아가 '랄랄')로 변하실테니......^^

(글고, 아자자님! 확인해보실 것도 없이 音治^^ 맞슴다. 좀 멋대로 다스려서 그렇지....ㅋㅋㅋ)
(또 글고, 애린님! 글동무셨구나. 방가방가. 소곤..)

[淸花]

후후후... 언제나 예리하신 노는칼님...늘 ..좋은글을 읽다보면 노는칼님의 댓글이 달려있더군요..마도예검...노는칼님의 칼끝이 가리킨 글이니 지금 즉시 달려가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