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들어와 보고나서 감격했습니다. 불꺼진 쓸쓸한 방이던 작연란에 반짝이는 N자들..
삼류무사에 사마쌍협 궁귀검신까지 모두 제가 애독하는 작품들이에요.
앞으로도 모두들 건필하시고 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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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날만 계속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리고 금강님은 페이크였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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