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란에 무공교두란 글이있습니다.
평범한 아버지..아들만은 잘키워보겟다구 아들을 소림에 맞기구 밤손님이 되죠.
아들은 커서 강호에 나와 아버지의죽음을 목격하게대구..
주인공의 친인들이 망해버린 명왕조의 부활을 위해 청왕조와 손을 잡은
무림인들과의 싸움에 끼어들며 다시 무명을 휘날리고있다는..
내용이죠..
하지만 주인공의 평범함은 그도를 지나친다는 -_-;;
욕심도 없구 가만히 지켜보면 속이 터진다는..-_=
하지만 욕심없구 평범한 외모에도 여자는 자꾸꼬이고..(상당히 부럽다는..;)
일도 자꾸 꼬여서 스토리는 점점더 흥미 진진해 간답니다.
일어 보셔두 후회할일은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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