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몇번씩 고무림에 접속하고 있습니다.
추석대맞이 선물들을 작가님들께 괜시리 기대하고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하루에도
몇번씩 접속중이죠. ^^
그런데, 제가 고무림을 안 후 처음으로 작연란의 전멸을 보았습니다.
작가님들 간만의 휴식기로 추석이 있다는게 참 보기 좋습니다.
왠지 평소에는 작연란에 N이 많이 없으면 좋게 보이지 않았습니다만, 오늘은 너무
보기 좋군요.
추석 잘들 보내시고, 오랜만에 찾아온 휴식기가 끝나면 다시금 좋은 작품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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