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어느덧 흘러 이젠 가을 인것 같습니다. 어제 저녁엔 제법 쌀쌀 하더군요..
수오님 어떻게 잘 지내고 계십니까? 추석도 지났는데 인사 한번 드리지 못했군요.
늦었지만.. 어째 하시는 모든일 에 행운이 가득하길 진심어린 마음으로 빌어드립니다.
아수라 5권 출간문제로 2주후에 보자 하신말 벌써 3주가 지나갑니다..어디 아프신건 아니겠지요? 날마다 올라오는 수오님의 글을 읽는 즐거움이 벌써 20일째....
이젠 서서히 감정이 매말라가는 답답함과 보고싶다는 기대감에 점점 무너져갑니다..
^^
그냥 함 적어봤습니다..
시간이 꽤 지난건 사실이지요? 건강하시고요..웃는 모습으로 만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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