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신청할 수는 없지요.
그냥, 항의입니다.
왜, [위령촉루]는 올리지 않고
이곳, 저곳 다니며, 웃음을 흘리십니까?
오늘 내로 글을 올리시지 않으면, 한 번더 애원해야지요.
비무를 신청하세요... 공증인은 금강님으로 모시고요. 장소는 소림사가 좋겠네요. 저는 수많은 관중의 한명으로써 탄성을 지르겠습니다.(관객A)
찬성: 0 | 반대: 0
잼게따..전 관객B
관객Z....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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