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는 모욕을 참지 않는다"
3편인가 4편에서
사지를 뚫고 나와 붕성으로 가던중 만난 담소봉이
계속 말장난(^^)을 하자 사공운이 내뱉은 말이죠.
아직도 기억나는, 상황과 잘 어울리는 통쾌한 말이었죠.^^
호위무사 8편 이야기가 나와서 한번 끄적거려 봤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무사는 모욕을 참지 않는다"
3편인가 4편에서
사지를 뚫고 나와 붕성으로 가던중 만난 담소봉이
계속 말장난(^^)을 하자 사공운이 내뱉은 말이죠.
아직도 기억나는, 상황과 잘 어울리는 통쾌한 말이었죠.^^
호위무사 8편 이야기가 나와서 한번 끄적거려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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