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글을 비교해가면서 읽으면 더 재밌습니다.
예를 들어
긴호흡의 부드러운 언어로 쓰여진 동선님의 대랑
그리고 짧은 호흡의 딱딱끊어지는 언어로 쓰여진 박현님의 무림문파,
귀엽고 깜찍한 아상과 구름을 닮고자하는 지량의 이야기가 번갈아 즐거움을 주는 대랑 그리고 청룡대의 멋진 대주였고 복수를 꿈꾸는 이지환의 이야기가 즐거운 무림문파,
느긋한 전투씬의 대랑,그리고 급박한 전투씬의 무림문파
그 밖의 것들은 직접 읽어 보시고 찾아 보세요.
한 번 보시고 댓글 달아주시면 여지없이 그것에 답하는
작가님들의 댓글이 올라옵니다.
저는 댓글다는 재미에 보고있다는 쿨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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