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작품들을 읽으면서도 한번도 리플이나 글을 남기지 않았네요.
언제나 하루가 시작되는 아침에 접속해서 N자가 붙은 글들을 확인하는 것이 이젠
습관으로 되어버렸습니다. 일명 N자 기대폐인증후군 ㅡ.ㅡ;
전 개인적으로 삼류무사와 용검전기 그리고 호위무사를 즐겨읽습니다.
물론 다른 작가님들 글도 읽고 있지만요 ^^
하지만 위의 세개의 작품에 대해서는 이상하게 다시 읽고 다시 읽곤 한답니다.
어떤때는 N자가 옆에 없어서 하루를 실망으로 시작하는 날들도 많구요
작가님들 좋은 작품 주시는데 댓글등을 남기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처럼 항상 음지(?)에서 애타게 글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열심히 건필하세요 ^.^
에구 쓸데없이 주저리 주저리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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