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1 남승욱
작성
03.05.13 18:10
조회
1,807

열심히 굶고 또 굶어 돈을 모을랍니다...

한꺼번에 구입하여 그 위에서 잠을 자면 어떨까요...

꿈 속에서 나도 무협의 주인공이 되어 하늘을 날 수 있지는 않을까요..ㅎㅎ


Comment ' 8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5.13 18:19
    No. 1

    아뉫! 이 얼마나 반가운 닉인가...@_@

    남승욱님, 진짜로 오랜만이군요...^^
    그동안 어디서 뭐하셨소? (혹시 그동안 장가라도 든 거요? ㅎㅎㅎ)

    좀 한가해 졌으면 집탐 좀 와요...^^

    아...기분 좋다...^^

    떠난 친구를 만난 듯한 기분...^^

    여튼 반가와여...^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神색황魔
    작성일
    03.05.13 19:51
    No. 2

    소림사가 완결되는 그날이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5.13 21:11
    No. 3

    크흐흐흐..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남승욱
    작성일
    03.05.13 21:25
    No. 4

    흐흐흐 신독 님....집탐에는 종종 들리고 있답니다...(이번에는 댓글도 남겼답니다..금강님 글에다가 말이죠.^^)..
    집탐 장이 되셨다는 소식은 진즉 들어서 알고 있었습니다만 요즘 조금 바빠서 축하도 못해드렸네요....거기다가 신춘무림에 당첨(?)까지 되셨으니..
    뭐 늦었지만 축하드리고요...
    위령촉루는 느긋하게 감상할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위령촉루가 집탐에 뜨는 그날까지...
    기다리시길..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yaho
    작성일
    03.05.13 22:16
    No. 5

    (소림사..;;;)

    아아.. 저도 요즘 들어 틈틈히 돈 모으는데로 책을 사서 보는데..

    아직은 조그만한 공간밖에 안되네요 ^^;

    언제쯤 이 조그만한 방을 가득 체울수 있을까.. 하는 행복한 상상을.. (그러나 집에서 쫓겨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뚜띠
    작성일
    03.05.13 23:42
    No. 6

    졸업 날짜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야할 책들이 이미 머리속에 차곡차곡 싸여있죠..

    취직해서 월급 받으면.. 차근차근 소원성취 할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5.14 10:21
    No. 7

    승욱아 오랜 만이닷... 공부는 잘되는 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남승욱
    작성일
    03.05.14 12:12
    No. 8

    옙...그럼요.....형님은 여전히 정정(?) 하시군요...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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