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재 한담에 올라오는 글을 보면...
연참내기가 끝나고 나서... 일묘님 팬들께서 가장 우려를 많이 합니다.
일묘님께서 예전 연재 속도로 되돌아 가는 것이 아니냐구요.
때문에 저는 공개적으로 서명을 받고자 합니다.
초우님께서 서명 100여개 넘게 받으셔서... 회생하셨습니다.
이전에 연참내기는 작가분들끼리 한 것이지만... 이제는 독자가 나섰으면 합니다.
가정이지만... "초우님께서 명예회복을 위해 일묘님께 연참 제안을 하시면...
일묘님은 받아 드려야 한다." 이것이 제가 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서명은 모두 100명을 모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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