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99 管産
작성
14.10.23 22:37
조회
3,344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 것일 수 있겠지만 안형찬님의 장자지몽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선작하시는 분들이나 앱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이미 아시겠지만요.

무슨 이유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연재를 하신다니 다행이고, 만약 사정이 있으시다면 사전에 공지라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제 휴재 리스트에서 이 작품을 제외해도 될 것 같네요.


추가) 

아까 제가 규정을 확인하지 않고 매우 짧게 써서 동일한 내용의 글이 삭제된 것 같습니다.

제가 잘못한 일이니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근데 이 글보다 짧은 것도 삭제되지 않고 있던데, 동일 사유로 삭제되지는 않겠죠.


Comment ' 5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0.23 22:45
    No. 1
  • 작성자
    Lv.35 권임베
    작성일
    14.10.23 23:18
    No. 2

    휴재는 제발 공지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0.24 02:45
    No. 3

    삭제근거에 대한 뚜렷한 분별을 요구하는 (본문과 제목과 무관한) 사족들의 행진.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연중작가도 움직이게 만든 힘을 느끼도록 하는것일까?요???? 내가 봐도 부담백배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나카브
    작성일
    14.10.24 04:07
    No. 4

    방금 확인했는데 집 밖에 있네요. 돌아가는대로 바꿔두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劍魔聖
    작성일
    14.10.24 09:07
    No. 5

    어짜피 드문드문 올라왔었습니다. 안형찬님에게 실망을 한 것은 연중이 아니라 신뢰의 문제입니다. 작가도 사람이기때문에 말없이 연중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같은 작가의 다른 글을 올라오고 있는 상태에서 나머지 2개의 작품의 말도없는 연중은 백번 양보해서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를 않네요. 물론 소비자가 마음에 안 들면 그냥 떠나면 됩니다. 그렇다고 마음에 안 드는 이유까지 말 못하게 하는 것도 이해가 되지를 않고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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