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연/판타지] 나쁜 판타지, '대륙의 길'

미망(迷妄)의 시대가 영웅을 만드는가, 영웅이 혼란을 부르는가?
발란티아 제국의 야심가, 다슈에르 라켄 발렌티어드 황태자.
에브칸트 왕국의 신성, 이스 진.
쿠쟌의 젊은 대토후, 알 테어 바르긴 라샤.
그들이 펼치는 에론다이네스 대륙의 대서사시. 
시대가 가면 인물도 잊힌다. 과거의 영웅은 스러지고, 대륙의 역사는 젊은 영웅들의 손에서

새롭게 태어난다.

* 

나쁜 판타지입니다.

친절하지 않습니다.

유행에 반하기 때문입니다.

이고깽, 현판, 겜판과 거리가 멉니다.

먼치킨도 없습니다.

나쁜 남자에 끌리듯 나쁜 판타지의 매력에 빠져 보세요.

https://blog.munpia.com/dr067/novel/21108

[바람왕]

워 추강 입니다.

[글공대장]

오랜만의 홍보인데 댓글을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레니sh]

무언가 제 선호에 어울려 보여서 선작은 해놓고.....그런데 막상 안보고 있다는. 퍽.
곧 소설 댓글에서 찾아뵙겠습니다. 살려주세요...

.....그런데 주인공이 여럿인가요?

[글공대장]

셋인데, 중심되는 이야기에 따라 챕터마다 집중하는 캐릭이 있습니다. 그냥 편하게 영웅서사시라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