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확실히 언제 봤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기사와 관련된 이야기였고 주인공은 마물들을 막는 곳의 영주?비슷한 거였고
신분을 숨기고 기사노릇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티라는 밤에 힘을 발하는
얼음과 관련된 검과 또 낮에 힘을 발하는 검이 한 자루 더 나왔습니다.
마지막에 결국 주인공은 죽고 여주는 주인공의 아이를 낳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으아 쓰다보니 두서가 너무 없네요...
여러분 기억을 더듬어 제게 부디 작은 행복을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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