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속된 말로 ‘보던 거 아까워서 본다’ 라는 작품이 문피아에 지금 넘치고 있습니다.
백모씨가 축구판에서 잘나가는 소설이라던가, 롤 팬픽 등등...
질질 끌기나 하고 뭐 전개 제대로 되는건 없고....
돈맛을 보니까 저렇게 하는 것이지요...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전 그런 데 돈 쓸 생각이 없습니다.
이거 아니다 싶으시면 과감히 포기하세요...
저는 저 작품들이 돈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과감히 선호작에서 삭제해버렸습니다. 이렇게 하면 관성적으로 클릭하는 굴레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지금까지 본 것들은 전부 매몰비용입니다. 과감히 선작삭제하세요.
그리고 pop기프트카드라고 gs25에서 파는 것이 있는데
이걸 구입하셔서 해피머니상품권 충전을 하시면 캐시를 10퍼센트 더 줍니다.
로그인 등 절차가 조금 있긴 한데 적응하면 금방입니다.
만원짜리 하나 사 와서 만천원 충전시키면
임모탈 워커, 호루스의 반지, 플레이 더 월드 정도는 한 달동안 넉넉하게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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