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몬스터는 죽은 몬스터 뿐이다.”
황제, 그의 오만한 보라색 눈동자를 보며 나는 검을 고쳐잡았다.
어떠한 말도 필요 없다. 나는 황제의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인간이되, 인간이 아닌 모두를 위해, 나는 검을 잡는다.
인류 전체를 적으로 돌린 최후의 전쟁이 시작된다.
과연 지구에서 이세계-아카이아로 날아온 리안은 이 전쟁을 막을 수 있을 것인가!
는....무슨 .....
네메시스: “과대포장은 절대악이다. 요새 질소과자가 이슈인데, 작가 미쳤나.”
리안: ”딱 저렇게만 만들어주심 좋을텐데.“
타이거: “작가, 코도 길어질 거다!”
나나:“ 한강에서 질소뗏목 띄운다고 하던데. 질소 소설이라도 띄우시려고요?”
파리스: “야아, 이 소설로 뗏목만들어요, 꼭!”
가인:“속지 마십시오. 이거, 다 거짓말인거 여러분 아시죠?
아, 모르시겠다. 읽는 분들 별로 없어서.”
앨리스: “푸하하하하....이거 다 뻥이야, 뻥! 절대 저런 장면 안나와. 이건 그냥 주인공 굴리기 물이라고. 1편만 읽어도 확인 돼. ”
음...반응들이 왜 안좋지. 하여간....
카르마 홍보합니다.
여기로 오심 됩니다: 카르마(1편부터 보실분)
아님 요기로요.:카르마(대충 훑어보실분)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