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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사관학교 마지막학기 졸업과제 제출일이 지났지만, 과제를 제출하지 못한 j. 바네스 에게 마지막 기회가 찾아왔다. 마도서고에 있던 전쟁 기록서 중 한권인 셀 레온의 기록서에서 그가 참고 형식으로 만들어 놓은 강령진을 발견하게 된 바네스는, 강령진을 사용한 실습 도중, 강령진의 중앙에서 정신을 잃게되었고 정신을 차린 다음 양 손바닥에 실습에 사용했던 셀 레온 강령진이 남아 있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다.
그 후 셀 레온의 빙결 마도적성을 사용하여 바네스 자신의 적성으로 탈바꿈 해나가는 과정을 이어나가고 있는 마도사관 바네스입니다.
현재 분량은 1화가 끝나고, 장교로서 임무를 받게되는 단계를 진행하려는 상황입니다.
오랜만의 홍보글이라 오히려 소설보다 더 많이 고민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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