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Personacon 문피아PM
작성
14.09.18 12:29
조회
3,425

<독점연재>

 

월드메이커

 

작가명 : 취룡

작품링크 :  http://novel.munpia.com/24077

 

그의 손길을 따라 천재지변이 일어난다.
하늘에선 천둥번개가 치고, 바다가 갈라지며, 정화의 불길이 일어 지표를 불태운다.

그가 선택한 영웅이 괴물과 싸워 사람들을 구한다.
영웅은 사람들과 함께 그가 내린 신탁에 따라 도시를 만들고, 국가로 발전시킨다.


별에 생명을 가득 채우는 일.
그것은 실로 신의 위업이라 할 수 있는 것.

세계를 만드는 자.
월드메이커World Maker.

 

===========================================

 

싱크 홀 : 호모 노부스

 

작가명 : 감자2021

작품링크 : http://novel.munpia.com/24640

 

호모 노부스- 새로운 인간이라는 의미, 이글에서는 신인류를 지칭함.
 

지진과 함께 생성된 거대한 싱크홀.
괴수의 출몰과 함께 예정된 종말로 달려가는 세상.

 

===========================================

 

선의의 사나이

 

작가명 : 길선생

작품링크 : http://novel.munpia.com/14557

 

더불어 사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주인공!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행동으로 인해 상처를 입는다.
하지만 그로 인해 뜻하지 않은 선물을 받고 이제는 남들처럼
적당한 욕심을 부리며 살겠다고 다짐했지만 본성은 어쩔수 없는지
역시나 남과 더불어 살아가는 주인공의 얘기입니다.

 

===========================================

 

룰 브레이커

 

작가명 : 고두열

작품링크 : http://novel.munpia.com/23908

 

[해당 차원은 차원의 전장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그것은 기묘한 일들과 함께 시작됐다.
하늘은 붉게 물들고, 별똥별이 비처럼 내렸다.
오로라가 찬란하게 펼쳐졌다.

 그날 밤.
유진호의 삶은 완전히 바뀌게 된 것이다.

 

===========================================

 

종말 예언서 - REVELATION

 

작가명 : 토에이치

작품링크 : http://novel.munpia.com/24434

 

증강현실과 현실이 겹친 날, 종말이 시작된다.
그리고 과거로 회귀한 천경준.
레베레이션의 증강현실 안으로 초대합니다.

 

===========================================

 

플레이 더 월드

 

작가명 : 디다트

작품링크 : http://novel.munpia.com/24482

 

인류에게 찾아온 기적, 플레이 더 월드.
하지만 2020년, 몬스터 아웃브레이크와 함께 시작된 몬스터와의 전쟁은 문명의 영광에 종말을 고한다.
그 종말 앞에서 마지막까지 싸웠던 플레이어, 박도광.
그런 그가 과거로 돌아가 다시 기회를 얻는다.
 
과연 박도광, 그는 예고된 절망을 막을 수 있을까?

 

===========================================

 

군대리아 땡보직

 

작가명 : 고주진

작품링크 : http://novel.munpia.com/24301

 

테슬럿 왕국 작은 섬에서 태어난 루스.
그의 아버지는 아들이 똘똘해 보인다는 귀족의 스쳐 지나가는 말에 루스를 귀족으로 만들기 위해 평생을 바친다.
루스는 입대함으로써 아버지의 억압에서 겨우 벗어난다.
어렸을 때부터 눈치를 보며 자라 잔머리에 능한 루스.
그는 기막힌 잔머리와 가공할 만한 말빨로 군대에서 아버지의 소원인 귀족이 되는데.

기쁨도 잠시, 루스에게는 또 다른 문제가 몰려 온다.

 

===========================================

 

곤륜마검

 

작가명 : 여사혼

작품링크 : http://novel.munpia.com/21675

 

무림을 지배하는 탐욕에 저항하려니 정검(正劍)으로는 불가능하도다.
오로지 나 스스로가 마검(魔劍)이 되어야만 했으니…….

비난할 자는 비난하라.
내가 천하를 버릴지언정 천하는 나를 버리지 못할지어다.
 
곤륜에서 마검(魔劍)이 출현하니,
그 마검이 펼쳐지면 천하는 곧 숨을 죽이리라.

 

===========================================

 

리턴1999

 

작가명 : 앤서

작품링크 : http://novel.munpia.com/24901

 

루게릭 병으로 죽을 날만 바라보던 성준.
교통사고로 죽음의 문턱을 넘는다.
그리고 눈을 뜬 시간은 밀레니엄의 공포와 기대로 가득한 1999년의 어느 날.

 

===========================================

 

100마일

 

작가명 : 독고진

작품링크 : http://novel.munpia.com/23949

 

100마일(mile).
160.9344km.
투수라면 누구나 던지고 싶은 공 100마일.
피해선 안 된다.
투수는 타자라는 맹수를 잡아먹는 사냥꾼이니까.

 

===========================================

 

 

<비독점연재>

 

 

컨트롤러

 

작가명 : 건(建)

작품링크 :  http://novel.munpia.com/25175

 

세상에게 당한 슬픔, 약자를 위해 정의가 되리라!
 부모님의 억울한 죽음, 더러운 세상에 희롱당해 무참히 희생당한 고통에 분노한다!
 
"독하게… 살아가리라!"
 우연한 기회를 통해 받은 다른 차원의 힘.

억울함에 사무친 현성의 새로운 무기가 된다.
 냉정한 이 세상을 한탄하며, 힘조차 없는 약자를 대변하고자
 내가 세로운 정의로 나서겠다!

 

===========================================

 

창공의 학살자

 

작가명 : 봉사

작품링크 : http://novel.munpia.com/23679

 

난데없이 나타난 존재, 창공의 학살자로 인하여
인류의 세상은 변화하기 시작한다.

그로부터 20년……
누나의 사고로 변한 자신의 세상을 되찾으려 소년은 검을 들었다.
“빼앗긴 삶은 내 손으로 바꿀 것이다!”
학살의 전장에 오롯이 선 이 검투사의 투쟁을 주목하라!

 

===========================================

 

현대 마법사

 

작가명 : 김형석

작품링크 : http://novel.munpia.com/23681

 

나이트에서 만난 미모의 여인과 벌인 하룻밤 불장난!
‘Welcome to Aids’
그 문구와 시작된 도준의 일상으로 찾아든 기연!
백수에서 대기업 잘나가는 마법사로 탄생하다!

그가 벌이는 좌충우돌 샐러리맨 라이프!

 

===========================================

 

그레이트 원

 

작가명 : 천중화

작품링크 : http://novel.munpia.com/25132

 

지구 최고의 총잡이.
외계인 싱어.
아카데미 VIP…….
역대 세계 정상 중 가장 많은 별명을 지닌 사람.
동양인으로서 미국 역사상 초유의 오선 대통령을 역임한 인물.
 
『그레이트 원』
 
가장 밑바닥에서 태어나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른
채나 킴의 인생 역전 스토리가 시작된다!

===========================================

 

메디컬 환생

 

작가명 : 유인(流人)

작품링크 : http://novel.munpia.com/24450

 

실패한 의사 진현.
회귀 후 잘 나가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다.
이번엔 반드시 성공하리라!

 

===========================================

 

장왕곤

 

작가명 : 박재영

작품링크 : http://novel.munpia.com/25571

 

서(序).
순자(荀子) 성악편에 역대의 명검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제나라 환공의 총(蔥), 강태공(姜泰公)의 궐(闕), 주문왕의 녹, 초장왕의 홀, 오왕 합려의 간장(干將)과 막야(莫耶), 거궐과 벽려는 모두 옛날의 명검이다. 그러나 명검일지라도 숫돌에 갈지 않는다면 보통의 무딘 칼일 뿐이다. 그러므로 어떤 일이든지 최선의 노력을 하면서 공을 들여야만 성취될 수 있음이다."

 

===========================================

 

죽은자들의 도시

 

작가명 : 독수리3호

작품링크 : http://novel.munpia.com/24714

 

[좀비물, 생존물]
1999 일곱 번째 달.
예언과 함께 찾아온 불사의 존재들.
그에 맞서는 평범한 놈의 처절한 생존기.

 

===========================================

 

변혁1990

 

작가명 : 천지무천

작품링크 : http://novel.munpia.com/24956

 

주식 투자에 실패해 나락으로 빠져 자살을 선택한 강태수. 그런데, 눈을 떠보니 22년 전 과거로 돌아왔다!
"다시는 후회하는 삶을 살지 않으리라!" 새로운 삶을 살게 된 강태수. 용산전자상가에서 맨주먹으로 다시 일어서, 번혁의 중심에 서다.

 

===========================================

 

대협곡

 

작가명 : 요람

작품링크 : http://novel.munpia.com/25052

 

인류멸망을 요구하는 이계의 침략군과 대협곡!
21세기, 인류는 생존을 걸고 싸우고 있다.

그런 인류를 수호하는 영웅.
축복인가, 저주인가.

 

===========================================

 

박스

 

작가명 : 김미래

작품링크 : http://novel.munpia.com/23845

 

모든 것이 잘못되기 시작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구름 한 점 없는 푸른 하늘과 길가에 줄지어 선 플라타너스가 연초록 잎을 뽐내고 있는, 내 눈에 펼쳐지는 들판의 풍경은 푸른데 수인의 동굴을 지나 세이렌의 바다로 가야 하는······.

그때가 되면······. 아무도 벗어날 수 없으리.

 

===========================================


Comment ' 7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8982 홍보 [일연/현대판타지] 마도사관 바네스입니다! +1 Personacon 제이v 14.09.19 1,328 1
138981 한담 필력 좋고 주인공이 악랄한 소설 뭐 없나요? +10 Lv.1 무협성애자 14.09.19 2,346 2
138980 한담 문피아가 다른 사이트보다 유료연재 성적은 좋습니다. +33 Lv.99 곽일산 14.09.19 3,059 13
138979 한담 연중 기간이 길었더니.. +5 Lv.31 회색물감 14.09.19 2,500 1
138978 홍보 [일연/게임] 어빌리티 제로(무능력자) +1 Lv.51 [플래터] 14.09.19 1,817 0
138977 한담 오늘이 토욜이면 좋겠네요. +2 Lv.29 레오프릭 14.09.19 1,280 2
138976 한담 글의 운명은 +14 Lv.7 spiky 14.09.19 2,979 0
138975 알림 연참대전 수정 Lv.67 레니sh 14.09.19 2,385 0
138974 홍보 [일연/수필] 2012일본 교환유학 일기 홍보입니다. +3 Lv.12 사이타니야 14.09.19 1,867 1
138973 한담 다수 주인공의 나이 설정. +14 Lv.99 졸린하루 14.09.19 1,943 0
138972 한담 밑에 보니 글 내용이 쓰다 보면 산으로 간다는 내... +20 Lv.42 괴인h 14.09.19 2,397 4
138971 알림 연참대전 수정알립니다. Lv.79 창술의대가 14.09.19 1,291 0
138970 한담 5월부터 매일매일 상당량의 글을 쓰다보니 +14 Lv.59 취룡 14.09.19 1,637 6
138969 홍보 [일연/무협]백팔요괴환생록(연참중) +2 Lv.17 인현군 14.09.19 1,735 0
138968 요청 제목이 생각나지 않습니다ㅠ +3 Lv.87 티무 14.09.19 2,911 0
138967 추천 담화공 선생님의 불굴의 농사꾼 다들 봐주세요! +18 Lv.4 풍월련주 14.09.19 4,501 5
138966 추천 애딸린 유부녀인 이류창잡이 검은하늘새님의 관창... +12 Lv.45 高雲 14.09.19 4,809 11
138965 한담 글을 쓰지 않는 것이 이렇게 불안할 줄이야... +3 Lv.22 환등 14.09.19 2,050 0
138964 홍보 [일연/판타지] 중등교육을 판타지로 받았니? 네(...). +2 Lv.22 빛의균형자 14.09.19 2,542 1
138963 알림 연참대전 수정입니다. Lv.9 INKLINGS 14.09.19 1,750 0
138962 한담 절대로 읽지 않는 소재 있으시죠? +37 Lv.70 감주 14.09.19 2,148 2
138961 한담 현대 판타지를 읽다가 어쩐지 슬퍼졌습니다. +16 Lv.99 달너머에 14.09.19 2,735 3
138960 추천 '피바라기' +7 Lv.40 너였다면 14.09.19 6,048 3
138959 한담 사람이 게을러지는게 느껴지네요 +4 Lv.22 빛의균형자 14.09.19 3,009 0
138958 요청 무협,판타지,퓨전,게임 추천 받습니다! +17 Lv.4 풍월련주 14.09.19 4,711 1
138957 알림 화합대전 8일차 중계 +25 Lv.10 반맥 14.09.19 2,638 15
138956 한담 무협 & 판타지에 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15 Lv.77 무협광독 14.09.19 2,287 6
138955 홍보 [자연/퓨전판타지] THE LINKER 3번째 홍보글입니다. Lv.82 란베르크 14.09.19 2,313 1
138954 한담 방금 뉴스를 보고 떠올린 소재인데. +4 Lv.26 화랑세기™ 14.09.18 2,873 1
138953 한담 혼잣말하는 캐릭터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1 Lv.32 뒹굴보노 14.09.18 2,435 3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