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룡님 시리즈는 이미 읽어보았고, 오베에 오른 글들도 제법 읽어본 편입니다.
복잡한 생각 없이 미소를 지으면서 술술 읽을 수 있는, 그리고 개인적으로 편수가 10만자 이상은 쌓여서 쭉 이어지는 맛이 있는 소설을 추천해 주셨으면 합니다.
선작수나 그런 것들은 별로 신경쓰지 않으니 마음간다 손간다 하는 작품들을 그냥 지나가면서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D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취룡님 시리즈는 이미 읽어보았고, 오베에 오른 글들도 제법 읽어본 편입니다.
복잡한 생각 없이 미소를 지으면서 술술 읽을 수 있는, 그리고 개인적으로 편수가 10만자 이상은 쌓여서 쭉 이어지는 맛이 있는 소설을 추천해 주셨으면 합니다.
선작수나 그런 것들은 별로 신경쓰지 않으니 마음간다 손간다 하는 작품들을 그냥 지나가면서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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