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만 보고 현대에서 괴수들과 싸우는 이능력자물 정도로 생각했지만 전혀 아니였다.
전생-지구-을 기억하는 주인공. 지구로 가려하지만 여러 시련들이 그를 가만 놔두지 않으니 허나 그는 결코 굴복하지 않는다. 불굴의 정신으로 죽음조차 극복한채 어둠 속에서 때를 기다릴 뿐.
피곤해서인지 오글거리게 쓰고 싶었습니다만, 그만큼 재미있습니다(?) 살짝 맛이간 주인공이 어떻게 될지 기대하면서 보게됩니다.
같이 보실 분?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프롤로그만 보고 현대에서 괴수들과 싸우는 이능력자물 정도로 생각했지만 전혀 아니였다.
전생-지구-을 기억하는 주인공. 지구로 가려하지만 여러 시련들이 그를 가만 놔두지 않으니 허나 그는 결코 굴복하지 않는다. 불굴의 정신으로 죽음조차 극복한채 어둠 속에서 때를 기다릴 뿐.
피곤해서인지 오글거리게 쓰고 싶었습니다만, 그만큼 재미있습니다(?) 살짝 맛이간 주인공이 어떻게 될지 기대하면서 보게됩니다.
같이 보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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