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독자의 입장으로서만 지냈습니다만... 이건 아무리 봐도 홍보를 하고싶어서
근질근질거리는 분들이 쓰는 듯한 글들을 볼때면 눈쌀이 찌푸려지네요.
선작 몇을 돌파했네, 몇자를 돌파했네.. 하면 뭔가 그러네요 참..
애초에 무슨 의미지? 싶은 그런 기분이 들더군요.
자랑하는 곳도 아니고, 특정인 전용 장소도 아닌데 왜 그걸 여기와서 하는지...
그걸 또 따라서 올리시는 분들의 심리상태가 궁금합니다.
남들하니까 나도 다한다? 어떤 분이 이상한 덧글다니까 군중심리로
다 따라하는것처럼 같은 맥락에서 보면 이해는 가긴하는데.
그래서 그게 맞는건 아니잖습니까? 진작에 이렇게 하는게 맞지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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