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늘도 11:59분 아슬아슬한 연참이었습니다ㅋㅋ
연참 참가하셨던 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참 목숨 유지만 하면서 힘들게 썼는데, 잃은 것도 얻은 것도 많은
연참이었네요.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짝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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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하드한 것을 좋아하시는군요. 락커룸에서 뵙...지는 않고, 수고하셨습니다.
락커룸을 대신한 한담 모두 수고하셨어요.
사나이들끼리 등을 서로 보아준다는...
정말 끝까지 하드코어하신 정안님... 덕분에 닉을 외워버렸어요. 닉 잘 못외우는 성향이 있는 저를..
허허...과찬이올시다.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아슬아슬함의 대표주자님께서 결국 살아남으셨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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