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건모르겠고, 소설을 읽으면서 뭔가 불타오르는 듯한 열혈을 느낄 수있는
그런 느낌 있잖습니까? 그런 소설을 쓰고 싶네요.
그리고 대미를 장식할때는 진짜 가슴이 뭉클한 감동이 있는 글...
그런 글이 정말 저의 이상적인 형태의 소설이랄까요?
혹시 이런 소설 아시는 분 있나요?
있으면 강력 추천해주십시오. 당장 달려가 일독을 하고
감상문 남기겠습니다!!!
결론은 뭐다? 소설 추천좀요!!!
ps) 언제나 그렇듯이 자추도 환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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