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27 Bibleray
작성
14.07.18 21:26
조회
1,154

제 글이 플롯을 짰는데도 막연한 감이 없잖아 있어서, 좀 참고할만한 글을 찾고 있습니다.

1부나 극 초중반에 주장했던 논리를 극 후반부에 완전히 뒤집거나 부정하는 글들을 찾는데요...
예를 들자면 극 초반에 안락사를 부정했다가 후반부에 가서 긍정한다던가, 아니면 그 반대던가
어쨌든 그런 내용의 이야기를 찾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작가가 써냈던 합리적인 주장에 대해 또 합리적으로 반박하는 그런 류의 내용인데요, 혹시 그런 이야기 없을까요?

Comment ' 21

  • 작성자
    Personacon 작은불꽃
    작성일
    14.07.18 21:32
    No. 1

    유주얼서스페트...
    같은 걸 원하시는게 아니네요. ^^;;;;;
    반전이 아닌 반박이라...
    논리로 그렇게 전개한 것은 모르겠습니다.
    처음의 옳다던 주장이나 정의를 나중에 뒤집는 것이야 많지만요.
    인류의 적 히어로도 처음엔 히어로가 정의의 편인줄 알았지만, 갈수록 악당임이 밝혀지고, 오히려 주인공 스스로가 악당이 되어 정의를 밝혀가는...
    "더 파워~~~~~!!!!!!" 가 인상적인...^^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Bibleray
    작성일
    14.07.18 21:51
    No. 2

    옳고 그름이나 선악에 대한 얘기라기보다 서로 다른 의견간의 역전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걸 찾고 있답니다
    예를 들면 육식을 해야 하는가 말아야 하는가, 뭐 이런 문제 말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벽안
    작성일
    14.07.18 21:57
    No. 3

    세츠다 님의 새하얀나날 같은 경우 처럼 기본 전제가 후반부에가서 뒤집히는 경우는 어느정도 있지만 작성자분이 원하시는게 찬성이나 반대 둘다 합리적인 이유가 있고 논란이 되는 주제[안락사,낙태,호스티스 병동, 인간복제]가 극을 진행하면서 본래 한쪽 의견이였던 주인공이 후반에 반대편으로 돌아서게 되는 그런식의 이야기라면 지금까지 읽어본적이 없네요 ;; 있긴 할것 같긴한데, 보통 작가가 처음부터 세워둔 주장을 스스로가 반대쪽으로 생각하기는 쉽지 않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Bibleray
    작성일
    14.07.18 22:01
    No. 4

    음 좀 어려우려나요...
    하긴 저도 자살을 주제로 글을 쓰는데 반대 의견에 대한 합리적인 주장을 하는게 워낙 어렵더라고요... 생각해보니 제가 어려운걸 남한테 부탁한다는게 좀 황당한 얘기긴 하네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7.18 22:07
    No. 5

    반대 의견 이라면 자살에 대해서 찬성한다는걸 말 하시는건가요?
    저같으면 자살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아무리 네가 발버둥 쳐도 현실이 바뀌지 않는 다는것. 즉 지금만 바라본다는걸 중점으로 둘것 같구요
    부정적으로 생각 하는 사람들은 기회와 재기에 대해서 얼마든지 가능하다는걸 중점으로 둘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Bibleray
    작성일
    14.07.18 22:16
    No. 6

    아무리 반대로 생각하려고 해도 그 의견에 대해서 또 반박하게 되더라고요. 독자 입장에서 봐도 원래 의견이 훨씬 더 설득력 있어 보이고...
    그래서 다른 작품의 경우엔 어떻게 논리를 전개하나 봐보려고 했는데 참 힘드네요. 허허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벽안
    작성일
    14.07.18 22:19
    No. 7

    제가 본래 이제 막 글을 쓰기 시작한 눕눕이라 타 작가분의 작품을 읽게되면 그것에 물이 들어서
    어느세 그 작가분과 비슷한 전개를 해나가는 경향이 많아서 읽지 않고 있지만
    글의 방향이 전혀 다른 부분 같아서 작성자분의 읽어보았습니다.
    나중에제 개인적인 제 생각으로는 제가 비슷한 글을 쓰기 전에 한번 참조해봐도 될만큼 좋은
    구성같습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가독성이 떨어지고 함축적 의미가 많아서 이해하기 어렵네요.
    좀더 자신의 생각과 흐름을 마치 조카에게 설명한다는 듯이 풀어서 적어주시면
    좀더 읽기 편할것 같습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Bibleray
    작성일
    14.07.18 22:28
    No. 8

    노력은 하는데 잘 안되네요.ㅎㅎㅎ쓰다보면 감정이 담겨서...
    조언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부분을 항상 생각하면서 쓰도록 해 볼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푸르샤
    작성일
    14.07.18 22:10
    No. 9

    소설과 모든 창작품의 생명이, 변화와 반전 상대성이 아니겠습니까?
    뭐...우리가 사는 세계가 원래 상대성이 지배하는 원리라,
    동서, 남녀, 선악, 빈부, 자살의 긍부...모두가 쌍으로 존재하기에,
    본인이 탐구해보시면 얼마든지 있을 것이라 사려됩니다.
    딴 곳에서 찾지 마시고,
    본인의 내부 속에서 찾으셔서 창작하는 거이 더 빠를 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Bibleray
    작성일
    14.07.18 22:18
    No. 10

    뭐 완결때까진 짤아도 반년 이상 남아있긴 하죠... 근데 천천히 탐구해 보기엔 너무 시간적 여유가 없네요 허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4.07.18 22:17
    No. 11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27 Bibleray
    작성일
    14.07.18 22:18
    No. 12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4.07.18 22:26
    No. 13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27 Bibleray
    작성일
    14.07.18 22:27
    No. 14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4.07.18 22:33
    No. 15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27 Bibleray
    작성일
    14.07.18 22:35
    No. 16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32 뒹굴보노
    작성일
    14.07.18 22:33
    No. 17

    반대의견 듣고싶은 주제에 대해서 토론마당에 던져놓고 반응을 보시는건 어떨까요...
    뭐, 이런 토론 있다고 관심끌어오는 것도 쉽진 않겠지만요. -_-;;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Bibleray
    작성일
    14.07.18 22:34
    No. 18

    그러면 의견을 각각 스크랩해서 필터링도 해야 해서... 좀 과하게 관심을 살 거 같아 부끄럽기도 하고요;;;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7.18 22:57
    No. 19

    어라. 저도 그런 소설을 쓰고 싶은데. 가장 어려운 점은 작중 인물들의 지식을 한정시켜야 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독자의 해석 문제 같아요. 독자를 납득시키기가 정말 어렵더라고요. 하나하나 신경 쓸 일도 2배로 많아지고.

    한 가지 견해를 쭉 밀고 나가는 건 대륙식 법원이라면, 두 가지 견해가 서로 다투는 건 섬나라식 재판이 되겠죠.

    두 가지 견해가 상충하는 글을 쓰고 싶다면 소설에서는 미국식 당사자주의 재판이 가장 어울릴 듯 하네요. 작가는 판사의 입장이 되어 아주 공정하게 재판을 진행시켜나가기만 하면 됩니다. 양쪽 인물들은 제각기 자신의 세계 해석을 주장하고 떠들어 댈 것이고요.
    최종 결정은 배심원들(독자)이 하는 거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Bibleray
    작성일
    14.07.19 02:17
    No. 20

    저도 그런걸 보고 싶습니다. 읽고나면 제 글에 대한 힌트도 보일 거 같은데...
    상당히 힘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윤재현
    작성일
    14.07.19 18:40
    No. 21

    왕은 웃었다 4.5권 2부 내용이... 그렇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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