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진지한 글을 써보자 하여 무협소설을 택하여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평소 갖고있던 생각을 풀어가며 써가는데 독자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현재 리플을 달아주시는 분이 딱 한분 계시는데 악플을 달아주실 많은 분들이 필요합니다. 실력이 미천하여 욕을 먹어야 나아지는 놈이라 그렇습니다...상스러운 욕만 자제해 주신다면....
(그렇다고 M은 아닙니다 ^^ 단지 관심이 필요한 아이일 뿐입니다.)
이야기는 고려에서 시작됩니다. 설정자체는 진부합니다. 뭐...
이야기의 시작은 고려사 중에서 이자겸의 난이라는 굵직한 사건이 있는데요
여기서 어느정도 이야기를 차용해 와서 첫 장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주인공이나 주요인물들이 역사적으로 고증된 것은 아닙니다. 고증을 할만한 실력도 되지 않구요. 물론 주인공은 가상의 인물입니다.
1장을 어제 밤 완결하였구요, 글자수는 약 5만자 정도 됩니다.
부디 오셔서 질책해 주실 날카로운 분들께서 많이 오셨으면 너무나 감개무량하겠습니다.
그럼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홍보글을 마칩니다.
링크는 댓글에 첨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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