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도 더 전에, 글을 쓰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당시 혼자 세계관 구상하고 인물들 구상하며
언젠가는 써야지 써야지 하다가 5년뒤 소설을 써내려갔습니다.
하지만, 실력이 미흡하여 많은 분들이 읽어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포기와 절망을 맛본 후, 5년 뒤, 20대 중반의 나이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처음이라는 마음을 갖고 이곳에서 많이 배워가려 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_ _)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10년도 더 전에, 글을 쓰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당시 혼자 세계관 구상하고 인물들 구상하며
언젠가는 써야지 써야지 하다가 5년뒤 소설을 써내려갔습니다.
하지만, 실력이 미흡하여 많은 분들이 읽어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포기와 절망을 맛본 후, 5년 뒤, 20대 중반의 나이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처음이라는 마음을 갖고 이곳에서 많이 배워가려 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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