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둘다 맞기도 하면서 아니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저 두가지를 결합해보니, 결국은 독자들이 보고싶어하는 글을 쓰면 될 것 같더군요.
독자들은 읽으면서 머리가 복잡해지는 글은 싫어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제대로 된 글을 읽고 있다는 만족감과 재미를 원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우리는 먼치킨 적으로 뛰어난 글, 질적으로도 뛰어나면서 독창적이고 재밌는 글을 쓰면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최고의...(궁시렁궁시렁)
...; 그런데 다들 저렇게 질적으로도 재미적으로도 뛰어난 글을 쓸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주루룩....
글쓴이의 한이 느껴지는 말이었습니당.
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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