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초등학생 때 읽은 ‘룬의 아이들’을 보고 감탄했습니다.
그 전은 소설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다고 할 수 있었죠.
몇 권 읽자 드는 생각이
어떻게 글로 새로운 세상을 창조했지! 대단해. 였습니다.
그 땐 난 절대 못 할 거라 생각했는데, 이제 조금은 되지 않을까 하지만
역시 모자랍니다.
글을 쓰고 싶게 된 계기는 뭘까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전 초등학생 때 읽은 ‘룬의 아이들’을 보고 감탄했습니다.
그 전은 소설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다고 할 수 있었죠.
몇 권 읽자 드는 생각이
어떻게 글로 새로운 세상을 창조했지! 대단해. 였습니다.
그 땐 난 절대 못 할 거라 생각했는데, 이제 조금은 되지 않을까 하지만
역시 모자랍니다.
글을 쓰고 싶게 된 계기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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